다른 사람의 출입증 빌려 개막식 관람한 40대 적발 _라 그럴 거야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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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출입증을 빌려 월드컵 개막식을 관람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마포 경찰서는 오늘 서울 수색동 44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한 뒤 훈방조치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평소 알고 지내던 모 청소 용역업체 직원 56살 김모 씨가 비번인 점을 미리 알고 김 씨의 출입증을 빌려 빈 관람석에 앉아 개막식을 관람을 하다가 순찰중인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