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과 자민련 박태준 총재는 오늘 청화대주례회동에서 국영기업체와 산하 단체장 인사와 관련해서 지역안배를 우선 고려하며 과거 정치권에서 일했던 인사도 국민신당에 있을 경우 발탁하고 당원과 비당원을 균형있게 기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출신학교를 안배해서 특정 학맥에 치우치지 않도록 하고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능력있는 인사들도 등용해서 적재적소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자민련 박태준 총재는 오늘 청화대주례회동에서 국영기업체와 산하 단체장 인사와 관련해서 지역안배를 우선 고려하며 과거 정치권에서 일했던 인사도 국민신당에 있을 경우 발탁하고 당원과 비당원을 균형있게 기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출신학교를 안배해서 특정 학맥에 치우치지 않도록 하고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능력있는 인사들도 등용해서 적재적소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