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도비도 정박 어선서 불_슬롯이 있는 생체공학 눈_krvip

오늘 오전 10시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 선착장에 정박돼있던 4.95톤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날 당시 어선에 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은 갑판을 모두 태운 뒤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해경은 화재로 인한 해양오염은 없는 상태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