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150명 청와대 초청 _포커 전단지를 편집하는 방법_krvip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150명 청와대 초청 _발롱도르를 수상한 최고령 선수_krvip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는 오늘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 백 4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그림 맞추기 등 각종 놀이를 함께 했습니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다문화가정과 아동 양육시설 어린이, 태안기름유출 피해 지역 어린이와 유공자 자녀 등으로 이들은 청와대 녹지원에서 그림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어린이가 어른이 되는 날 우리나라는 잘 사는 나라, 행복하고 차별없는 나라가 돼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나쁜 어른들 때문에 걱정이 많다며 어린이들을 책임지고 지켜주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