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지원 활동가 박종철 씨에 올해 ‘민족화해상’_잔디 카지노는 어디에 ㅋㅋㅋ_krvip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는 오늘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 9회 '민족화해상' 시상식을 열고 박종철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장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박 회장은 오랜 기간 대북 인도적 지원 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해온 점을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민족화해상은 민화협이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개인 또는 단체에 주려고 2003년에 제정한 상이며, 한완상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월드비전 등이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