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회, 조중동 광고 제약사 제품 불매 선언 _의견을 주고 돈 버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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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른바 조중동 신문에 대한 광고 압박 운동에 대한 수사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가 조중동 신문에 광고를 낸 제약회사의 제품을 약국에서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됩니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오늘 논평을 통해 조중동의 불공정 보도에 항의하는 뜻에서 펼쳐지고 있는 소비자 주권 운동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앞으로 조중동 신문에 광고를 내는 제약회사의 제품은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소비자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조중동 신문에 광고를 내는 대표적인 제약회사로 삼진제약을 지목했습니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이 같은 작지만, 소중한 풀뿌리 불매운동과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의 힘이 합쳐지면 그동안 소비자들과 약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제약회사들도 시민들의 뜻을 받아 들일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