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31일 임시국회 응할 수 없어 _산타카타리나 베토카레로 월드파크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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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손세일 원내총무는 한나라당이 장관 부인 옷 로비의혹등의 현안을 다루자며 요구해 오는 31일 소집 공고된 제 204회 임시국회는 절대 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손 원내총무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한나라당이 주장하고 있는 장관 부인 옷 로비의혹등의 현안은 검찰의 조사가 끝난 다음에야 다룰수 있으며 여당은 당초 여야 사이에 6.3재선거가 끝난 다음에 열기로 한 약속에 따라 오는 6월 중순쯤 임시국회를 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총무는 또 한나라당이 임시국회 개회 요구는 선거득표용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비난하고 이번 6월 임시국회에서는 정치개혁안의 처리가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