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병아리사육장 불…5천여만 원 피해_스타 스포츠 베팅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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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40분쯤 강화군 양도면 49살 최모 씨의 병아리 사육장에서 불이 나 건물 6개 동을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병아리 3만5천여 마리가 불에 타 죽는 등 소방서 추산 5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사육장 주인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