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 공산반군과 교전으로 21명 사망 _공식 시청으로 적립_krvip
필리핀에서 정부군과 공산주의자 무장세력의 총격이 벌어져 적어도 21 명이 숨졌다고 필리핀 관리가 오늘 밝혔습니다.
필리핀 군대는 어제 아구산 델 노르테주 남부에서 공산반군을 공격해 반군 12 명과 정부군 5 명이 숨지고 정부군 13 명이 다쳤다고 군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또 오늘 마닐라 북서쪽의 잠발레스 주 마을 두 곳에서 경찰이 게릴라들과 교전을 벌여 경찰관 2 명과 게릴라군 2 명이 숨졌다고 주 경찰총장이 전했습니다.
[마닐라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