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미용실 화재 살인극 가능 커(속보,대체) _크리스티안은 빙고를 할 수 있다_krvip

(군산방송국의 보도) 군산 미용실 화재사건은 채권자가 어린이들을 살해한 뒤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4명의 어린이가 채권자 심씨에 의해 미리 살해됐다는 유족들의 주장에 따라 화재 현장을 수색해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둔기를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 실시된 부검에서도 3명의 어린이가 둔기로 머리를 맞은 흔적이 발견돼 채권자의 살인극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