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 주역들, 쿠웨이트 해방 10주년 행사 참석 _배달원은 하루에 얼마를 벌까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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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과 부시 전 대통령, 노먼 슈워츠코프 전 다국적군 사령관등 걸프전 주역들이 오늘 쿠웨이트에서 열린 '이라크 강점 쿠웨이트 해방 10주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파월 장관은 사막의 폭풍으로 불린 걸프전 당시 미 합참의장으로 작전을 총지휘하던 상황을 회고하면서 독재자 후세인은 스스로 판 함정에 빠졌으며 이에 따라 다국적군은 그를 제압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도 걸프전 당시 미국은 이라크의 침공에 맞선 쿠웨이트인들의 자유와 해방을 향한 굳건한 정신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라크는 쿠웨이트의 해방 기념행사를 도발로 규정하고 미국이 쿠웨이트를 점령한 셈이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