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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중증 폐 질환과 관련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성분 '비타민 E 아세테이트'가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약류인 대마 유래 성분 THC(대마 유래 성분)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시판 중인 153개 액상형 전자담배를 대상으로 주요 의심물질 7종 분석작업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언론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유사 담배(담뱃잎이 아닌 줄기와 뿌리 등에서 추출한 니코틴이나 합성 니코틴 사용 제품) 137개와 일반 담배 16개를 각각 분석했습니다.

분석대상 성분은 대마 중 환각을 일으키는 주성분인 THC, 액상에 집어넣는 오일인 비타민 E 아세테이트, 가향물질 3종(디아세틸·아세토인 2, 3-펜탄디온), 액상의 기화를 도와주는 용매 2종(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등입니다.

분석 결과, 미국에서 가장 문제가 된 대마 성분인 THC는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지만 제품별로 일부에서 비타민 E 아세테이트와 가향물질, 용매 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0월 15일 기준으로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이 원인으로 의심되는 '중증 폐 손상 사례'는 모두 1천479건, 사망사례는 33건인데 이 가운데 대부분(78%)은 대마 유래 성분(THC)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국내 판매 제품 일부에서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 E 아세테이트의 경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중증 폐 질환 환자와 관련 있는 것으로 의심하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