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설악나들목 주변 30만여㎡ 체계적 개발_포커 움직임 사실주의 문신_krvip

난개발이 우려됐던 서울~춘천 고속도로 가평 설악나들목 주변 30만9천540㎡가 체계적으로 개발됩니다. 경기도북부청은 가평 설악 신천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승인했으며 오늘 고시와 함께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지이용계획은 1종 일반주거지역 19만천262㎡, 2종 일반주거지역 만698㎡, 도로ㆍ공원을 포함한 공공시설 10만7천580㎡ 등입니다. 주거지역은 1종 4층 이하, 2종 5층 이하로 개발할 수 있으며 건폐율 60%, 용적률 200% 이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