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인 성매매, 남부 소도시까지 확산_브라질 시인 카지노의 집_krvip

미국 내 한인 성매매 업소가 남부 소도시에서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텍사스주 지역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국경 지역인 엘 파소에서 안마 업소를 운영하는 한인 김모 씨가 한인 종업원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이민단속국과 국토안보부 합동단속반에 체포됐습니다. 김 씨는 엘 파소에서 안마 업소에 한인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와 유사 성행위를 시켜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농촌 지역인 미시시피주 남부 빌록시에서 한국 여성들을 밀입국시켜 성매매를 시킨 한인 여성 김모 씨가 체포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