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사칭 성관계 후 위조수표 건넨 20대 영장 _여행사는 얼마나 벌어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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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중부경찰서는 오늘 위조한 신분증으로 현직 검사를 사칭하며 여성과 성관계를 맺은 뒤 위조수표를 건넨 28살 유 모씨에 대해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 씨는 경찰조사결과 지난달 21일 오전 1시쯤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24살 임 모양에게 수원지검 검사를 사칭하며 접근해 모텔에서 성관계를 맺은뒤 스캐너로 복사한 10만원권 위조 수표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