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갑근세 세율 인상 안한다” _돈을 버는 캔디 크러쉬 스타일의 게임_krvip

열린 우리당은 내년도 갑근세율이 26 % 오른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이는 사실을 왜곡한 악의적 보도라고 논평했습니다. 열린 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오늘 내년도 세입 예산 확정에 있어서 갑근세 세입 규모가 26 % 늘어난 것은 근로자 인구수가 늘어나고, 근로 소득이 늘어난 데 따른 자연스런 추정 규모이며 , 세율을 올린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전 의원은 또 열린 우리당은 중산층과 봉급 생활자 등 서민들의 갑근세율을 절대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