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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세수입이 행정부가 수정 전망한 것보다 2천억원 가까이 더 감소할 것이란 추정이 나왔습니다. 오늘 국회 예산정책처의 '2004-2008 세수추계 및 세제분석' 자료를 보면 올해 국세수입은 120조 9천641억원으로, 지난 10월 재정경제부가 수정 전망한 121조 1천561억원에 비해 1천920억원, 0.16%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올해 예산을 편성하면서 목표로 제시했던 세수 122조686 억원과 비교할 때 11조45억원, 0.90%가 줄어든 수칩니다. 세목별로 보면 올해 법인세 수입은 24조457억원으로 정부 전망보다 6천735억 원(2.72%) 줄어들고 교통세는 3천161억원(3.06%), 농어촌특별세는 2천356억원(10. 05%), 특별소비세는 1천653억원(3.57%), 상속.증여세는 568억원(2.96%)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반면 올해 부가가치세 수입은 35조7천374억원으로 정부 전망보다 5천162억원(1.47%) 증가하고 관세(4천613억원, 6.66%)와 교육세(2천776억원, 7.48%), 주세(1 천872억원, 6.84%) 수입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