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평균 환산재해율 0.46%로 집계_루이터는 다음과 같이 돈을 번다_krvip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1000대 건설업체의 재해 사망자가 전년도에 비해 6명, 부상자는 2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이들 건설업체들의 평균 환산재해율은 0.46%로 전년도에 비해 0.03% 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산재해율이란 재해로 숨진 근로자에 대해 5배의 가중치를 부여하고 일반 재해 부상자들은 1배수로 해 산정한 재해율입니다. 고용부는 시공능력 평가액을 토대로 건설업체를 1부터 4군으로 나누고 군별로 재해율이 높은 하위 10% 업체는 정기감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