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도 여고생 등이 또래 무차별 폭행_전자책을 팔아 돈을 벌다_krvip

강릉서도 여고생 등이 또래 무차별 폭행_마레시아스의 포커하우스_krvip

부산의 또래 여중생 폭행 사건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강원 강릉에서도 여고생 등이 또래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여고생 A양 등 6명이 평소 어울려 지내던 17살 B양과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B양을 무차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양은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